가끔.... 내용이고 뭐고 감독, 혹은 배우 이름만으로 그냥 봐버리는 영화들이 있다.
진주만에서 꽃미남 포스로 밀고 별볼일 없을 것만 같았던 죠시 하트넷.
40Days 40Nights에서의 연기에 완전 반해버리고...
누가 누군지 잘 구분도 안되는 블랙호크 다운에서도 반해버릴 연기에...
name value 하나로 그냥 봐야만 하는 배우가 되어버렸다.
뭐 별 내용없이 한정된 구역 내에서 혼자 죽어라 이리뛰고 저리뛰어 다니는 원맨쇼 하드코어물 같지만....
쓸데없이 잔인하게 죽여대는걸 영~ 탐탐치 않게 생각하지만....
약간 아쉬운 연기였지만...(왠지 조금만 더 했으면 눈물도 뽑아내 줄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마지막에 캐간지 뽀쓰를 만들어 낼라고 노력한 어거지가 보였지만...
그래도... 배우 하나로 기대하고 만족 했네 그랴.... ㅋ...
이제 리들리 스콧 감독의 아메리칸 갱스터만 남은건가... 흐....(젠장... 토니 스콧인줄 알고 완전 기대 충만이었는데 리들리 스콧이어서 살짝... 의심이 되기는해....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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