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 (赤壁: Red Cliff,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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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으로 읽었던 삼국지 내용을 한참을 기억해내려 애쓰다...
이내 영화에 빠져버려 책내용 따위는 안중에도 없어져 버리고 감탄을 연발하기 시작한다...(사실 연발까지는 좀 오바고...)
2부작인가 3부작으로 나뉜 다고 했던 얘기를 얼핏 듣기는 했다만... 마지막에 너무 맥없이 툭 끊어지니... 괘씸한 생각이 들면서 다음 필히 편을 봐야 한다는 생각이 불끈 들어버린다... 발칙한 놈 같으니... 쿨럭.

언젠가 봤던 용의 부활 줄거리와 중첩되는 부분이 있는데 어찌나 비교되던지...

뭐 영화포스터 찾다가 기사거리 읽어보니...
뭐 감정격해질 사건이 있었더만...
뭐... 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가 생각이 나버리네...
열받는건 맞지만 꼬우면 되갚아주면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가는데...
뭐 더 깊이 들어가면 정치적인 얘기부터 이래저래 주절주절 나와야 하니...
그 따우 얘기들은 내 블로그에 쓰고 싶지 않으니 패쓰...

뭐 뻘 소리가 더 길어... 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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