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SF라고 해야하나....
처음부터 끝까지 오두막집에서 대화로 모든걸 해결한다...
그러면서 나의 상상력을 이끌어내준다.
비슷한 상상은 좀 해봤었다만... 어쨌건 진행 중 더욱 심란하게 종교얘기가 접목이 되어버린다.
허허...
가톨릭 신자이긴 하지만서도... 영화는 영화이기 때문에 그냥 내 종교에 관해서는 배제하고 그 오두막 집의 한 사람으로써 이야기를 들어보니..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 팔랑귀인기라...
어쩌면 믿고 싶은 그것을 아니라고 하면 믿고 싶은거에 대한 믿음이 깨지기 싫어 화내는게 인간인 것 같기도...
간만에 정말정말 훌륭한 시나리오인 듯.
영화포스터 찾다 보니...
느낌에는 반전만 쫓아다니는 추종자들 꽤 많은 듯...
어쩌면 다른 영화평에 반전 부실이라고 썼던 사람이 그 사람인지도 모르겠다만...
반전이 약해서 영화가 재미없다... 라고 말을 하는 사람 얘기는 신경쓸 필요도 없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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